박마리아 친일파1 지식보다는 인성이 먼저여야 했던 친일파 박마리아 박마리아는 뛰어난 재능을 이승만 정권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였고 끝내 아들 손에 죽음을 당하고 만 그래도 친일파 중에 끝이 좀 안 좋은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1. 가난이 정말로 싫었던 아이 1906년 강원도 강릉에서 수많은 악행을 일삼았던 박마리아가 태어났습니다.그녀는 어린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가 한 목사집에 가정부로 들어가 그녀를 키웠습니다그녀는 가난한 자신이 싫어 아작같이 공부를 하였습니다. 목사는 그녀의 총명함을 알아보고 보통학교에 입학하게 끔 도와주었습니다.보통학교에서 만난 친일파 윤치호의 딸의 도움을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또 동창생의 도움으로 이화여자 전문학교 영문과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이 시절의 신 여성답게 사회운.. 2024.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