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자1 조선을 싫어 했던 여인 친일파 배정자 친일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 때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이글에 나오는 여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로 들어가 일본을 의해 스파이 노릇을 제대로 한 배정자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그녀의 성장과정1870년에 경남김해에서 태어난 배정자는 원래 본명은 배분 남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배지홍으로 김해 밀양의 아전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흥선 대원군을 지지한 사람이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은 며느리인 명성황후와 정권다툼을 했는데 결국 1973년 흥선대원군은 실각을 했고 명성황후의 집안 민 씨 일가의 보복으로 그녀의 아버지 배지홍은 역모죄로 처형을 당하고 그녀의 집안 식구들은 노비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이 충격으로 실명을 해버렸습니.. 202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