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영1 나라를 팔아버린 친일파 윤덕영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친일파 하면 이완용인데 그보다 더 진독했던 부패관리 윤덕영을 잊지 않기 위해 글로 남깁니다.1. 권세의 시작윤덕영은 1873년에 태어나 1894년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자리에 오릅니다. 윤덕영의 집안이 좋은 편이라 일본 조사사찰단으로도 임명되기도 하고 돌아와 비서관등으로 일을 했습니다. 거기에 동생인 윤택영 딸인 조카가 순종 부인인 왕후로 책봉이 되기도 합니다. 윤덕영은 빠른 승진과 황후가 조카딸이어서 궁중을 손아귀에 넣게 됩니다. 황후의 아버지 윤태영 보다 윤덕영이 황후를 등에 업고 권세를 누렸습니다. 2. 지독한 일본 앞잡이 우리나라는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을사 늑약을 했습니다. , 그리고 5년 후 1910년한일병합조약이 강제로 쳬결되.. 2024.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