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의 악행1 조선의 정신까지 지배하고 싶어했던 우리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는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3발의 총을 맞아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의 원흉이라고 하며 그를 처단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 조선에게 얼마나 흉한 일을 하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가난한 농민 출신이 였던 이토 히로부미는 총리까지 되다.이토 히로부미는 1841년 죠수번에서 농민 출신 하급 무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원래 이름은 하야시 리스케 였습니다. 아버지가 이토 다케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아버지 성이 이토로 바뀌면서 그도 이토 리스케가 됩니다.히로부미는 메이지 유신 이후 개명한 이름입니다.이토 히로보미는 출세에 대한 욕심이 있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를 놓지 않았고 이를 지켜본 본 사람이 메이지 유.. 2024.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