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악녀1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3대 악녀 중에 하나 연산군의 여자 장녹수 연산군은 조선시대 10대 왕으로 2번에 사화로 많은 사람들을 살사 하였고 각종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나 백성들을 피폐하게 한 왕이었습니다. 그 옆에서 연산군의 총애를 이용해 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렸던 장녹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1, 장녹수는 첩에 딸로 태어나다장녹수의 아버지는 양반인 장한필이며 어머니는 천민출신이 첩이었습니다. 조선 시대는 어머니의 신분을 따라가는것어서 장녹수의 아버지가 양반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천민이기 때문에 장녹수역시 천민이었습니다.장녹수는 살기위해 시집을 여러 번 같으며 먹고살기 위해 몸을 팔기도 하였습니다.그녀는 그렇게 흘러 흘러 살다가 왕실의 일가인 제안대군의 노비와 혼인을 하여 제안대군의 사노비가 되었습니다. 장녹수는 자식까지 낳고 살았지만 여전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 2025. 3. 4. 이전 1 다음